경상북도는 물건을 사듯 간편하게 단기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'일자리 편의점' 1호점을 구미시에 구축합니다. <br /> <br />일자리 편의점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최소 하루, 최대 3개월까지의 단기 일자리를 구해주고, 온종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일자리는 우편물 작업과 민원 안내,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련되고, 부모가 일하는 동안 자녀는 24시간 어린이집이나 돌봄 센터에서 맡아 줍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1호점인 구미점을 시작으로 경북 22개 시·군으로 일자리 편의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714342007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